신종 인플루엔자 감염이 확산돼 초, 중, 고교의 개학이 연기되고 있는 가운데 24일 경기도 안양의 한 고등학교에는 '신종플루 발병 관계로 등교 정지' 조치를 알리는 안내문이 적혀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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