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8일 제23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단지 내에 들어서는 IT컴플렉스 건립공사 계획을 통과시켰다.E3-3블럭 일반상업지역 6621㎡에 세워지는 IT컴플렉스는 업무와 문화ㆍ집회시설, 방송통신시설로 사용된다. 지하6층, 지상21층(연면적 7만3299㎡) 규모다.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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