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證, 온양지점→아산지점 변경하고 지점 이전

현대증권(대표이사 최경수)이 오는 17일 온양지점 명칭을 아산지점으로 바꾸고 시내 중심가로 지점을 이전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정구역 명칭에 맞추어 지점명을 바꾼 충남 아산지점은 이번 이전으로 개선된 객장에서 현대증권만의 자산관리 서비스 및 투자 노하우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 지점 이전과 명칭변경을 기념해 17일 오후 3시10분부터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박문광 투자분석부장이 '하반기 증시 전략 및 저금리 시대의 투자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이번 설명회는 현대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관심있는 고객이면 무료로 참석 할 수 있다.자세한 문의는 현대증권 아산지점(041-534-6511)으로 하면 된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