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가수 이효리가 북경현대자동차 광고 모델로 나선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13일 공개했다.이효리는 오는 9월 9일 중국에서 출시될 북경현대자동차 i30 모델로 낙점돼 광고 뮤직비디오를 최근 찍었다.이번 뮤직비디오는 삼성 '애니모션'으로 유명한 차은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효리 측은 "이효리가 이번 북경현대자동차 i30와 관련해 광고 뿐 아니라 음원, 뮤직비디오까지 추진되는 아시아 프로젝트를 통해 중국 열도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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