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아시아투어 공식 홈페이지 오픈하고 준비 박차

[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가수 비가 2년 여만에 개최하는 아시아투어의 공식홈페이지를 10일 오픈했다. 이 홈페이지는 공연에 관련된 소식 및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오랜만에 찾아뵙는 공연이니만큼 공연 내용은 물론 홈페이지를 통해 비의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서비스를 하겠다"고 11일 밝혔다.한편 비는 오는 29~30일 이틀간에 걸쳐 일본 사이타마 현 슈퍼 아리나 공연장에서 선보이게 될 '2009 LEGEND OF RAINISM' 공연을 앞두고,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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