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해양에서 발생한 지진 이후 발생했던 쓰나미 경고가 취소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1일 보도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는 당초 인도 아다만 제도에서 규모 7.6의 지진이 발생해 인도와 미얀마, 인도네시아, 태국, 방글라데시에서 쓰나미 경보를 발생시켰다.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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