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UCC로 제작된 정비매뉴얼 효과 만점

한국동서발전(사장 이길구)이 발전소 설비 이용자들인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UCC로 교육효과를 보고 있다.10일 동서발전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사내 홈페이지 내 UCC 게시판을 운영해 ▲설비운전조작 매뉴얼 ▲정비작업 절차 ▲안전관리 ▲아차사고 사례 등의 분야에 걸쳐 실무부서의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UCC를 공유하고 있다.이들 UCC는 발전설비의 예방정비 사례, 발전소 설비 운전법, 발전용 석탄 관리 과정 등 다양한 분야별로 제작됐다. 회사측은 문서화 되지 않아 개인들의 노하우가 전수되기 힘들었던 업무분야에 대한 새로운 방식의 정보공유법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동서발전은 그동안 제작된 UCC를 대상으로 '설비운전정비 우수 UCC' 공모전을 열어 지난달 29일 총 89편의 응모작 가운데 산청양수발전처 김태구 차장의 '가상사고 모의훈련'을 최우수상으로 선정하는 등 13편을 우수 UCC로 선정해 포상한 바 있다.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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