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7월 승용차 판매가 전년동기 대비 7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7일 블룸버그통신이 중국자동차제조업협회(CAAM)의 성명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중국의 7월 승용차 판매는 83만2596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0% 늘어났다.김기훈 기자 core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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