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윤태희 기자]제시카 고메즈의 '스타화보'가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메즈의 스타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프로 모델다운 몸매" "'축복녀'라는 별명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며 호평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여성 팬들 역시 "기회만 된다면 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고 싶다" "그녀의 팁으로 완벽 S라인에 도전하겠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타화보' 측은 "고메즈 스타화보는 지난 2일 오픈 이후 한 달이 다 돼감에도 불구, 신규 이용자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며 "뿐만 아니라 전체 스타화보 이용자 수가 늘어나는 '제시카 고메즈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이들은 "여름과 가장 어울리는 스타답게 팬들의 열기가 식을 줄 모른다. 지난해에 이어 올 여름도 스타화보의 여왕은 제시카 고메즈가 될 것이 유력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메즈는 다음달 1일 SBS 새 주말드라마 '스타일'에서 세계적인 모델로 출연하며, 2일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서도 'S라인 만들기 특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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