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가수 이파니가 카레이서에 도전한다. 이파니 소속사측은 22일 "이파니가 최근 국내 자동차 쇼핑몰 '바보몰'의 프로 카레이스 팀에 입단해 카레이서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9월 12일 슈퍼레이스 5전에 출전할 목표로 요즘 맹훈련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바보몰' 이문성감독은 "이파니가 최근 오투잼 OST에 참여와 방송출연등 바쁜 스케줄에도 열심히 훈련중에 있다. 좋은 성적을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한편 이파니는 지난 21일 각종 온라인사이트를 통해 리듬액션게임 '오투잼'과 함께 OST를 발매,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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