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KBS 다큐멘터리 '누들로드'가 제36회 한국방송대상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누들로드'는 본심 심사위원 7명의 만장일치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외에 MBC 다큐멘터리 '북극의 눈물', SBS '바람의 화원', KBS '대왕 세종' 등 28편이 작품상을 받았다. MBC '무한도전'은 연예오락 TV부문과 TV연출상 등 2관왕을 차지했다.가수상은 SG워너비, 신인가수상은 장기하와 얼굴들, 탤런트상은 김명민, 신인탤런트상은 이상윤이 수상했다.이 상은 한국방송협회(회장 이병순)가 주관하는 상이다.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