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가수 소리(SORI)가 비키니차림의 민낯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디지털싱글앨범 'Boy Boy'로 활동에 나선 소리는 지난 19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지인들과 함께 수영장에 놀러간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사진 속 소리는 S라인 몸매와 민낯의 고운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피부가 곱다", "몸매가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리의 신곡 BoyBoy는 70,80년대의 롤러장에서 많이 들어본 친숙한 멜로디라인을 현대적인 하우스풍의 리듬라인으로 믹스해 선보이며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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