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주 삼성전자 싸다...적극 매수' <교보證>

교보증권은 20일 삼성전자에 대해 "명품주의 가치를 찾고 있다"며 적극적으로 매수할 것으로 권고했다. 목표주가도 78만원에서 83만원으로 6.4% 올렸다. 구자우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의 올해 및 내년 추정 PBR(주가순자신비율)은 각각 1.6배, 1.4배로 과거 5년 평균 PBR은 2.2배를 27~36% 밑돌고 있다"며 "현 주가 수준은 저평가된 상태로, 매수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구 애널리스트는 "주력제품의 시장점유율이 기술력과 자금력을 바탕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며 "D램의경우 지난해 30%였던 점유율이 올해 34%까지 확대되고 낸드는 39%에서 41%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수익성도 함께 좋아지고 있어 경쟁업체와의 격차가 추가로 확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본사 기준)은 매출액 20조4000억원(전기대비 9.9%, 전년대비 12.5%), 영업이익 1조2000억원(719%, -35%), 순이익 1조5000억원(143%, -30%)로 예상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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