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분주한 중환자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병세가 한때 나빠져 인공호흡기를 부착한 가운데 16일 오후 세브란스 병원 관계자들이 중환자실 앞을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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