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휴먼은 계열사인 포휴먼재팬과 60억원 규모의 디젤 자동차 배기가스 저감장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작년 매출액 대비 40% 규모이다.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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