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유승필 회장 장남 1170주 매수

유유제약은 유승필 회장의 장남인 유원상 이사가 보통주 117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로써 유이사의 보유 지분은 7.34%로 확대됐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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