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에 지친 피부를 관리하고 싶지만 비용이 부담되거나 따로 시간을 내기 어렵다면 황금희에스테틱하우스의 '쿨 리프팅 프로그램'을 추천한다.이 프로그램은 황금희원장이 에스테틱 숍에서 사용하는 아이스 마사지, 압박 마사지, 당겨주는 마사지, 잡아주는 마사지 등 고가의 스페셜 마사지를 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적용한 제품.'페이스 라인시트', '골드 듀얼 스팟 코렉터', '포어 타이트닝 필러', '이드라 모델링 프로그램' 등을 이용해 느슨해진 피부를 탱탱하게, 늘어진 턱선을 슬림하게, 처진 모공을 타이트하게 관리해 준다.모든 제품이 70~90%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는데다 아로마와 해양 성분을 활용한 테라피 요법을 적용했다.매일 사용하는 데일리 품목과 일주일에 1번 사용하는 집중관리용 스페셜 품목으로 구분되며, 6가지 제품이 든 프로그램 세트는 12만8000원(CJ오쇼핑 판매가격) 선이다.제품을 개발한 황금희 원장은 "여름엔 자외선에 의한 피부 노화에만 신경 쓰는 경향이 있지만 피부 온도가 높아지면 탄력이 떨어지고 피부가 처져 나이가 들어 보이게 된다"며 "느슨해진 얼굴라인을 잡아주는 여름철 탄력관리가 동안의 지름길이다"고 조언했다.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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