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 5000원→500원으로 주식분할 결정

남선알미늄은 1주당 액면가액을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거래활성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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