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분당署 '김 대표, 마약을 복용여부 조사 중'

[아시아경제신문 분당(경기)=이기범 기자]故 장자연 전 소속사 대표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된 가운데 5일 오전 경기도 분당경찰서에서 한풍현 경찰서장이 이와 관련된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분당(경기)=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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