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3일 본격적인 여름 날씨를 맞아 시원한 여름 수영복 패션쇼를 진행했다.
현대자동차의 신차 출시 기념으로 비치웨어를 입은 가족들이 신형 산타페에서 직접 운전 한 뒤 다같이 내려 물놀이를 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이날 패션쇼에는 아레나, 레노마, 스피도 등 8개 수영복 브랜드가 참여했고 올 여름 유행할 신상품을 선보였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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