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입맛, 홈쇼핑이 살려드립니다'

롯데홈쇼핑, 오는 5일까지 '여름 입맛 살리는 식품 주방 대축제'

먹기 편하게 제작된 아이스홍시 방송장면.

롯데홈쇼핑(대표 신헌)이 여름철 무더위에 입맛을 살려줄 '식품 주방 대축제'를 오는 5일까지 연다. 2일 오전에는 냉동실에 보관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청애뜰 프리미엄 찰떡 세트를, 오후에는 아이스 홍시와 제주산 왕특대 선동 은갈치 등을 방송한다. 주말 동안에는 산요 양면석쇠구이기, 기펠 오븐기 등 주방가전도 같이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행사기간 동안 식품을 구매하는 전 고객에게 세라믹접시를 사은품으로 준다. 주말인 4일, 5일에는 주방가전 구매고객에게 15ℓ대용량 아이스박스를 증정한다. 이상발 식품주방팀장은 "양면석쇠구이기 등 주방가전과 아이스박스는 휴가를 미리 준비하는 실속파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방송되는 아이스홍시와 찰떡 등의 식품들 모두 휴대와 보관이 용이해 피서지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팀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