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새내기 한미파슨스, 호실적 전망 상승 전환

새내기주 건축사무소가 양호한 실적 전망에 힘입어 4거래일만에 상승 전환했다. 26일 오전 9시 40분 현재 한미파슨스는 전일 대비 3.08% 오른 1만8400원에 거래되며 이틀째 급락에서 벗어났다. 앞서 한미파슨스건축사사무소는 공정공시를 통해 올해 매출액은 1027억원, 영업이익은 100억원을 예상한다고 25일 밝혔다. 다음해 매출액은 1284억원, 영업이익은 125억원으로 전망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