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에 '괴물상어(MONSTER SHARK)'의 사진이 등장, 세계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동영상은 거대한 상어를 가 잡힌 모습을 담은 한장의 사진으로 이뤄져있으나 상어의 몸집과 날카로운 이빨 등으로 인해 네티즌들의 진위공방이 한창이다.
유튜브에서 캡처한 동영상의 화면.
이미 이 동영상은 898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댓글도 1만개를 넘어섰다. 네티즌들은 "이 동영상은 진짜가 아닐 것", "아프리카에는 저보다 큰 상어가 많다"는 등 사진의 진위여부에 대한 의견을 게재하고 있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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