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 27일까지 ‘쿨 디저트 페스티벌’

CJ푸드빌이 운영하는 투썸플레이스는 투썸 쿨 디저트 구매 고객을 위한 ‘쿨 디저트 페스티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오는 27일까지 여름에 어울리는 투썸의 쿨 디저트를 포함해 만원 이상 구매 하는 고객에게 투썸 인기 케익인 '와인치즈케익' 1조각을 무료 증정한다. 투썸플레이스의 쿨 디저트는 유자, 블루베리, 녹차 맛의 빙수인 아이스 플라워 3종과 차가운 바닐라 아이스크림 위에 뜨거운 에스프레소를 부어 먹는 이태리 전통 디저트인 아포가토 3종, 깔끔하고 시원한 맛의 요거 아이스크림 4종, 그리고 스트로베리 프라페와 와일드베리 프라페 등 모두 12종이다. 특히 스트로베리 프라페와 와일드베리 프라페는 투썸의 프라페 음료 중에서도 새롭게 업그레이드 한 제품으로, 한잔 당 생과일 400g이 농축된 원액을 사용해 더욱 깊고 풍부한 베리 맛을 느낄 수 있다. 가격은 톨 사이즈 5500원, 그랑데 사이즈 6000원. 김건표 투썸플레이스 팀장은 “더운 여름을 맞이해 시원하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쿨 디저트 이벤트를 실시하게 됐다”며 “특히 투썸플레이스의 스트로베리 프라페와 와일드베리 프라페는 진한 베리 맛과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돼 덥고 지치는 여름에 딱 좋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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