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곤엔터테인먼트는 18일 주식 170만주(16.43%)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최대주주 이주찬씨가 보유하고 있던 주식에 대한 양수도 계약 체결에 따른 것으로 중도금 지급시 최대주주가 변경될 예정이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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