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 고혹적인 섹시 포즈 '운동하니 좋네요'

[사진=곽현화 미니홈피]

[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개그우먼 곽현화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섹시하고 건강한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 이화여대 수학과 출신이자 S라인의 섹시한 몸매로 스타화보를 통해 미모를 과시한 바 있는 곽현화는 미니홈피의 사진첩에 '우리 운동하자구요'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3장을 공개했다. 그는 이 글에서 "처음으로 정말 열심히 하루 2시간씩 댄스와 웨이트 트레이닝을 했다"며 "물론 예전에도 운동을 안했던 건 아니지만 한 달 이상 이렇게 꾸준히 운동한 건 이번이 처음 아닐까"라고 했다. 이어 "예전보다 체력도 훨씬 좋아지고 피부도 좋아지고 기분도 좋다"며 "우울할 때면 한없이 우울해져서 마구 먹거나 술마시거나 몸에 좋지 않은 짓만 잔뜩했던 내가 이제는 조금 우울해지거나 처질 때면 자연스레 운동화를 신는다"며 "여러분도 한달만 참고 운동해 보세요"라고 전했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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