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글로벌 헤지펀드가 국내에 이르면 8월중 선보인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세계적인 헤지펀드인 미국 퍼멀와 함께 국내 전용 헤지펀드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펀드는 초기 투자금액 500억원이 마련되는 8월께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굿모닝신한증권은 기관투자자를 대표해 운용을 감시하고 매매 주문을 수행하는 역할을 한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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