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올림픽경기장에 펼쳐진 세계디자인수도 로고

서울시는 2010년 세계디자인수도 D-200일을 맞아 지난번 서울광장에서 사용했던 WDC 상징로고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15, 16일 양일 간 다시 전시한다. 세계디자인수도는 국제디자인연맹(IDA)과 국제산업디자인단체협의회(Icsid)가 디자인을 통해 사회ㆍ경제ㆍ문화적 발전을 이루고자 하는 노력이 뛰어난 도시에 지위를 부여하는 제도다. 이탈리아 토리노가 지난해 시범도시로 선정됐고 2007년 10월2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국제산업 디자인단체협의회 총회에서 서울시가 도시간의 경쟁을 거쳐 2010년 첫 공식 세계디자인수도로 선정된 바 있다. 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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