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2013년까지 총 1조원 투자를 통해 오창테크노파크를 배터리 산업의 중심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배터리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10일 공시했다. 이를 통해 2015년 매출 2조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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