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8일 중국 자회사 대련삼영두산금속제품유한공사와 78억9346만원 규모 풍력 부품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 회사 최근 매출액의 9.24%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