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기범 기자]23일 오전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가운데 이날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 마련된 분향소에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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