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디즈니와 접촉, 파트너 논의 차원'

(대표 김택진)는 11일 2009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월트디즈니와 접촉이 있었으나 협력해 게임을 만들고 있지는 않다"고 밝혔다. 이재호 CFO는 "월트디즈니와의 접촉은 전략적 파트너들과 있는 흔한 논의 자리"였다며 "디즈니 지적재산권(IP)으로 게임을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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