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는 8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40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기대비 14.6% 늘어난 6515억원을, 순손실은 1238억원으로 적자가 축소됐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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