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인력 채용박람회 내일까지

건설인재 채용박람회가 7일부터 8일까지 계속된다.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한 권도엽 국토해양부 제1차관, 권홍사 대한건설협회 회장(왼쪽부터)이 부스를 돌아보며 행사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대한건설협회가 주최한 ‘2009 건설인력 채용박람회’가 7일 오전10시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대우건설,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반도건설 등 국내 33개 건설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박람회 행사는 8일까지 계속된다. 첫날 박람회에 참가한 취업 준비생들은 전문 컨설턴트에게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방법을 컨설팅받기도 하고 건설업체 인사담당자 등에게 회사 설명을 듣기도 했다. 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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