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주연 '닌자 어쌔신' 티저 포스터 공개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가수 겸 배우 비의 할리우드 첫 주연작인 영화 '닌자 어쌔신'의 티저 포스터가 첫 선을 보였다. 할리우드 스튜디오 워너 브라더스 측은 오는 11월 25일 '닌자 어쌔신' 미국 개봉을 확정지으며 최근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닌자 어쌔신'은 '매트릭스' '스피드 레이서'의 워쇼스키 형제가 제작을 맡았고 '브이 포 벤데타'의 제임스 맥티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닌자 어쌔신'에서 비는 거리의 고아로 살다가 비밀조직에 의해 닌자 암살자로 훈련받는 청년 라이조로 출연한다. '닌자 어쌔신'에는 비 외에도 릭 윤, 나오미 해리스, 벤 마일스 등이 출연한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