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한항공 타고 천상의 맛 보자!

대한항공 기내식 조리사와 승무원들이 9일 인천국제공항 업무단지내 하얏트리젠시 인천호텔에서 친환경방식으로 사육한 최상등급 ‘제동한우’와 ‘제동 토종닭’을 식재료로 만든 기내식을 선보이고 있다. 대한항공이 선보인 명품 기내식의 식재료는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한라산 해발 400m 고지에 위치한 무공해 청정지역인 제동목장에서 생산, 뛰어난 맛과 품질을 자랑한다. 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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