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가 7일 오전 10시부터 30분간 실시한 10년물 1000억원어치 회사채 발행에서 총 900억원이 낙찰됐다.
발행금리는 5.40%로 전일 민평 5.48%(국고10년+34bp)대비 8bp 낮은수준이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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