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가 신제품 '슈퍼100프리미엄' 출시를 기념해 여대생만을 위한 '꽃남 셔틀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달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모델들로 구성된 도우미들이 차량을 이용해 여대생들을 지하철역이나 버스 정류장에서 학교 교문까지 바래다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동하는 동안에는 제품을 시식하면서 신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성신여대, 숙명여대, 동덕여대, 덕성여대, 서울여대 서울권 소재 총 5개 여대에서 진행중이며 오는 27일 숙명여대 행사에는 제품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유승호 군이 함께할 예정이다.
한편, '슈퍼100 프리미엄' 홈페이지에서 진행중인 '누나사랑 페스티벌'도 인기리에 진행중이다. 한국야쿠르는 다음달 30일까지 1개월 이상 주문, 예약한 신규고객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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