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피코프, 유증 연기

는 20일 지난 12월30일 운영자금 및 신규사업 자금 등의 조달을 위해 유상증자를 결의하고 1월9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했으나 이를 철회한다고 공시했다. 이 회사는 증권신고서 내용 중 재무에 관한 사항의 누락이 발생해 증권신고서를 철회하며 기재내용을 면밀히 보완해 다시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