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계열사 622억6515만원 채무보증

는 20일 해외계열사인 강소한태윤태유한공사의 622억6515만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7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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