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가 글로벌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4만대를 감산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8일 보도했다.
이와 함께 BMW은 다임러와의 구매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BMW는 올해 세계 자동차 시장의 매출이 10~20%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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