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휠라' 광고 촬영 통해 발랄한 매력 발산

[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 빅뱅의 멤버들이 광고 촬영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빅뱅은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한강 고수부지에서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의 여름 시즌 광고 촬영에 임했다. 빅뱅 멤버들은 밝고 건강한 '스타일리쉬 스포츠'를 콘셉트, 이번 촬영에서 '스타일 아이콘'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경쾌하게 표현했다. 특히 촬영 당일, 강한 바람과 황사 현상까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반팔과 반바지 차림을 한 멤버들은 끝까지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발랄한 빅뱅의 모습이 담긴 '휠라' 여름 시즌 광고는 오는 5월부터 동영상, 지면, 매장 등을 통해 공개된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