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퇴원하는 故 장자연 前 매니저 유 모씨

[아시아경제신문 이기범 기자] 탈진과 쇼크로 입원한 故 장자연의 전 매니저 호야스포테인먼트 유 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가락동 서울병원에서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고 있다. 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