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 카메룬 C&K 마이닝 지분 15% 취득

엔터프라이즈는 20일 광물질 생산가공업체인 카메룬의 C&K 마이닝(C&K Mining Inc)의 지분 15%를 78억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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