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윈, 지난해 영업손 26억원..지러닝으로 상호변경

은 18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26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이 줄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98억9500만원으로 109.29%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은 32억9700만원으로 적자 폭이 줄었다. 나래윈은 이와 함께 사호를 지러닝으로 바꾼다고 밝혔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