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16일 의 네트워크 사업 부문 양수 여부에 대해 "네트워크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검토 중이지만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날 코스피시장본부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관련 진행 사항을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며 이같이 답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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