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회 베를린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슬픈 모유'

페루 영화 '슬픈 모유(The milk of sorrow)'가 제59회 베를린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인 금곰상을 수상했다고 15일 AP통신이 보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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