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지난해 열린 지역 리더십 혁신과정 수료식 장면
올 해 2009년도에는 '지역리더십 혁신과정', '어린이 영어캠프', '평생교육 전문가 인큐베이터' 등 총 9개사업에 1217명의 주민이 참여하게 된다. 그동안 지역주민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구는 서울대 미술관과 함께 '미술경영전문가 아카데미', '현대문화 예술강좌'를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관악 Edu-Valley 2020사업'으로 2020년까지 3,000여억원의 재원을 투자, 서울대와 함께 총 26개 사업을 추진,평생학습을 통한 문화, 교육수준의 향상으로 장차 '교육특별구'로 우뚝 설 것으로 보인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