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문화재 24시간 완벽히 지킵니다'

9일 오전 숭례문 복구 현장에 사설 경비 업체 직원이 경비를 서고 있다. 문화재청은 보신각, 남산한옥마을, 경북궁등 중요 문화재에도 사설 경비 업체를 고용해 만일에 사태에 대비해 24시간 경비를 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