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숭례문 복구 현장에 사설 경비 업체 직원이 경비를 서고 있다.
문화재청은 보신각, 남산한옥마을, 경북궁등 중요 문화재에도 사설 경비 업체를 고용해 만일에 사태에 대비해 24시간 경비를 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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