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충남 소방대원들, 당진 폭설피해 복구작업 투입

충청남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장석화)의 구조대원 72명과 의용소방대원 50명이 29일 당진군 폭설피해 복구 현장에 투입돼 복구작업을 펼쳤다. 소방대원들은 유압스프레다, 동력절단기 등 소방장비 12대와 함께 폭설에 무너져 내린 비닐하우스를 철거하는 등의 작업을 벌였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